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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민트)

Fcitx 한자키 설정

공부하는호랑이 雨香 2018.03.03 17:01

[수정 : 2018.07.10]
리눅스 민트 버전이 19(Tara) 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아래와 같은 문제는 해결된것 같습니다.(제 컴에서는...)


간만에 다시 설치해본 리눅스 18.3 실비아.

역시, 항상...
윈도우가 버벅일 때마다 바꿔타기 해서 그런 것인지
리눅스(민트) 만의 시원시원함과 편리함이 있다.

요즘은 은행업무와 공공기관 업무처리는 거의 스마트폰으로 가능하기에
특별히 업무상으로 윈도우즈 전용 프로그램을 꼭 써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리눅스가 이젠 그리 큰 불편한 운영체제가 아니다.

그러나 아직 치명적인 불편함이 하나 있는데
바로 한글 입력기 문제이다.


리눅스 민트 18.3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Fcitx가 설치되어 있어 한글을 입력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

그러나 한글을 입력하고 한자키를 눌러 한자를 표기하는데에 문제가 있다.
(나한테만, 내 컴 환경에서만 일어나는 상황일 수도 있다...)

오히려 이전 17.x 버전때는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았었는데......


혹시나 나같은 문제를 겪는분들을 위해 제가 진행한 Fcitx 설정법을 남겨놓습니다.


[문제사항]

1. 한글입력시 한자키를 누르면 반응이 없음.
2. 한자키 제대로 설정한 뒤에도, 재부팅 하면 한자키 설정이 지워짐.


[해결방법]

1. 초기 한글입력 설정.

- 메뉴에서 [Fcitx 설정]을 찾아 실행.

Fcitx 설정창Fcitx 설정창

- 위 처럼 입력방식 탭에 "Hangul" 이 없으면 아래 [+] 버튼을 눌러 추가해 준다.
(아마 리눅스 설치 초기 한글입력 자체가 안되는 경우는 이곳에 "Hangul"이 없어서 이다.)

-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키보드는 "한국어(101/104키 호환)" 이거나, 그냥 "한국어" 이어도 상관없는것 같음.
(저는 노트북을 사용중이며, "101/104호환" 이나 그냥 "한국어"나 차이가 없었음.)


2. "Hangul" 입력기 설정
- 위 화면에서 "Hangul"을 선택하고
- 아래의 설정버튼 을 누른다.
(테마에 따라 아이콘 모양이 다를수 있음.)

3. 새로뜨는 설정창 에서 "Hanja Mode Toggle Key" 설정

- "Hanja Mode Toggle Key" 옆에 두개의 버튼이 제경우에는 초기에 둘다 [F9]로 되어있었음.
-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키조합을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창이 뜬다.
- 키보드의 "한자"키를 눌러준다.
- 위 1번에서 키보드를 그냥 "한국어"로 했을때는 한자키를 눌러도 "Rctrl"(오른쪽 컨트롤)로 등록됨.
- [확인]버튼을 누르고 처음 설정창도 닫는다.

- 이전 17.x 버전때 까지만 해도 여기까지 설정하면 문제없이 작동이 되었으나
이번버전에서는 이렇게 해도 한글은 나오는데 한자키가 먹히질 않았다.


4. 한자키 작동설정

- 바탕화면 작업표시줄에 키보드관련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클릭 한다.
(내 경우에는 Fcitx아이콘인 펭귄아이콘 이었다. 이게 문제였다...)

- 위와같이 [입력방법 > Hangul]을 선택한다.
- 그럼 이제 한자키가 제대로 작동한다.

- 입력기 설정을 바꾼뒤에는 시스템을 재부팅 해줘야 제대로 반영이 된다.

- 그런데....... 내경우에는 재부팅을 하고나면
또다시 한자키가 먹히질 않았다........

- 이것저것 해보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방법은 바로 다음과 같다.
(저만의 상황일지도 모르지만......)


5. Fcitx 설정 안정화(?)

- "시작 애플리케이션" 에서 "Fcitx Qt IMPanel"을 중지 또는 제거한다.

- [메뉴(윈도우키) > 기본설정 > 시작 애플리케이션]을 누르고
위처럼 "Fcitx Qt IMPanel"을 중지 또는 제거하면 작업표시줄에 펭귄아이콘은 사라지고 기본 키보드 아이콘만 남는다.
그리고 재부팅을 해도 이제 한자키가 제대로 먹힌다.


아무래도...
저만의 환경, 상황일 수도 있지만,
이런 문제상황도 있다는것을 남겨놓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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