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민트) 한글입력기를 Uim 에서 Fcitx 로 바꾸다

Posted by 공부하는호랑이 雨香
2015.08.05 17:35 리눅스(민트)



최근 리눅스 민트가 17.2 라파엘라로 업그레이드 된뒤
몇가지 자잘한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자잘하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딱히 다른 사람들은 그러한 불편을 말하지 않는걸 보면,
나만 겪는 현상인것 같기도 하며
각자의 시스템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겪었던 첫번째 불편함은
“로그인 키값”의 문제였고 그것은 아래 링크의 방법으로 간단히 해결 되었습니다.

리눅스 민트 키모음 잠금 풀기 팝업 해결하기
http://horangi.tistory.com/346


그리고 또 어제까지 겪었던 또하나의 자잘한 불편함은
“한글입력기 UIM 의 이상반응(?)” 입니다.

그전까지(라파엘라로 업그레이드 전까지)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라파엘라로 업그레이드된 뒤 아주 약간 이상한 현상이 생겼었습니다.

  • 한글 키입력 반응이 조금 느려짐
  • 한글 입력도중 백스페이스로 지울때 한글자에 두번의 백스페이스가 필요
  • 어떠한 경우 공백문자가 인식되지 않음
    (위 두번째의 경우와 연관되어 공백문자에 오류가 발생되는것 같음)


별거아닌, 크게 불편한 사항은 아닌데
특히 영어를 입력해야 하는데 한글키가 켜있을 경우,
자음 한자를 치고도(예를 들어 a를 써야하는데 ㅁ이 나온경우)
백스페이스 한번에 지워지지 않고 두번을 눌러야만 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냥저냥 익숙해지겠지 하고 며칠 보냈는데
영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입력기를 찾아보다가
그나마 최근에 반응이 좋은 “Fcitx”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위의 세가지 문제사항은 바로 해결 되었고
오늘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별다른 문제점이나 불편함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 아니 어쩌면 별일이 없는한 “Fcitx”로 계속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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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민트에 UIM을 사용하는데 Fcitx로 바꿔야겠네요.
    버추얼박스에 가상 PC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 키가 여러 번 입력되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하거든요. Fcitx로 바꾸면 이런 문제가 없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